청담동 스캔들 유지인 가방 ~ 우노치안또 타조 뉴 버킨백

sbs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씨 가방을 소개합니다.

유지인의 또 하나의 초이스

우노치안또 타조 뉴 버킨백

1984년 여배우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Jane Birkin)의 이름을 따서 탄생한 버킨 백(Birkin bag)​

우연히 비행기에 동승하게 된 영국 영화배우 제인 버킨이 “가방에 주머니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말하자 즉시 버킨에게 디자인을 맡겨 그 유명한 ‘버킨백’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버킨 스타일을 변형하여 우노화하였다.

가죽의 롤스로이스라 불릴 만큼 아름답고 질기고 부드럽고 가벼우며 뛰어난 통풍성을 지니고 있어 가죽이 갖추어야할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깃털이 빠진 규칙적으로 배열된 특유의 모공은 튀어나온 입체감을 주어 매우 아름답다.